그 약이라는게 제 생각에는
저를 왕따로 고립이 되서 주변에 사람이 안 남으면
역시 나밖에 없지 일수도 있다더라구요......
점점 니주변에 그런요소들을 다 잘라버리는 거라고
걔처럼 소유욕강하고 자기만 봐달라는 사람일수록
그러고도 남는다네요.....애들 소시오 패스 같다는 애들도 잇고 미저리 같다는 애들도 잇어요
다리 잘라놓고 돌봐 주는거랑 뭐가 다르냐며
-쌤말대로 모임안에서만 꼬일애로 봣다면 라운지 안따라옴.....그래서 모임전까지 계속 확인할꺼라네요 남자가 잇나없나
그냥 이미 모임안에서 남자만 집착하는게 아니고 외부 남자도 집착하는거래요 너한테 꼬이는 중증이라고 사귀면 위치 추적 얘기나와요 엮이지말래 나한테 저거 너 일상생활도 못하게 할것같다며
저 상태면 니가 바람 집어 넣은것 때문에
올까말까 고민햇다가 올꺼라는 반응인거고 다른 애들은
루이도 뭐...제눈에는 사심은맞다만 안다가오는게 좀 이상함 솔직히
그래서 저병규가 걸려잇다는거 입니다 저도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뿌려져 잇는건 기정 사실같구요 이미  엠디도 한통속이에요ㅡㅡ
돈에 완전히 넘어갓음 나쁜넘 엠디 입장에서도 솔직히 권력자 편이라
돈줄인데 너희둘이 잘되기를 바랄꺼라던데 계속 감시하더라구 그 인간도 라운지 후에도
제생각도 이번 할로윈은 올삘입니다 라운지는 저도 확신이 없엇는데 솔직히
안오면 쌤말대로 그게 진짜 반전일듯요--반응은 정신병자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이미 니한테 광적 집착 인정합니다 전부

역시 이번에도 선생님 말씀대로 다음날 아침에 답장이 왔었네요😂  다음번 택일날 연락할 때도 오빠 답장이 혹시나 좀 늦는다고  불안해서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지 않을게요!  지금은 안부 연락정도 이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계속 다가가고 있는거고 이제 부터가 시작 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선생님 그리고 이제 다음달 초에  드디어 오빠 생일도 있네요 앞으로 계속 날짜에 이벤트 든 날이 있으니까 안부 연락만 한다고 속상해 있지 않을게요! 그럼 선생님 다음주 택일날에 또 연락하고 선생님께 연락드릴게요 오늘도 따듯한 말씀 감사했습니다☺️💕

제가 말한 흐지부지는 그냥 그런거 말한거였어요
보자고 하고 그냥 잠수 이런거 ㅋㅋㅋ
그냥 차라리 끊어버릴예정이면 보지말자는 식으로 나오고 끊어버릴것같아서 얘기한거였어요 그동안 선그엇던 정황 태도들로는 아예 접거나 마무리 있잖아요 ㅋㅋㅋ 그런건확실히 얘기할 사람 아니냐 한거...
근데 왠일로 술을 어그제는 그렇게 티내면서 술자랑 하더니 왜 오늘은 저렇게 조용하게 먹는걸까요 그 심리도 궁금하네요 친구랑 똑같이 먹는건데 막 티내듯이 안먹네 오늘은,,
저도 사진올린거 봐주세요
제사진 올리고 걍 가을 빨리오라함 ㅋㅋ오빠도 현상황은 똑같이 저 예민하게 보고 있을 상황이라서 물어보는 겁니당
오빠가 뭐라 생각하려나 ㅋㅋ 쌤 오빠 나머지.심리랑 ㅋㅋ몸살나서 중간에 보고 답변 남겨드립니다 저 ㅠㅠ

저는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한 사람을 1년이 넘도록 좋아서 붙잡고 있는데 작년 말쯤 두달을 넘게 연락을 안했던기간이 있었어요...!

쌤과의 첫 상담은 12월 17일이였는데 이때도 얼굴도 못보고 소식도 모른지 거의 세달쯤 됐었구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었던때라 거의 반 포기 상태로 확인하고자 드렸던 연락에서 쌤이 12월 1월 연락운이 있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리고 내년 7월까지 (2024년) 봐야될것같다구...!

솔직히 제 상황에서는 세달동안 연락 끊겼구 이제 12월도 절반도 안남았는데 나는 연락할 용기도 없고 어떻게 된다는거지?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진짜 신기하게 그사람이 먼저 연락이 와서 12월 1월 둘이서만 놀러갔다오고 너무 신기했어요...!
진짜 그리고 7월까지 봐야될것같은 사이인것도 너무 신기했구 또 귀신같이 12월 1월이 지나니 2월부터 점점 흐름이 약해졌어서 4월에 쌤한테 또 보고 쌤이 말씀주신대로 카톡했거든요???? 그러고 또 만나서 밥먹구 다음 약속도 그사람이 집가다가 차 돌려서 와가지고 얼굴보고 잡고갔어요...
쌤 말만 들으면 저 대통령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황이면 상황, 대응 방법이면 대응방법, 속마음이면 속마음...! 모든것에 전문가이신 울 쌤...!
진로도 잘봐주시니 못하시는게 뭔지 정말!!!!

문의글에 꼭 이름하구 다 남겨놓을게요❤❤ 후기도 꼭 가지고올게요 믿고보는 엘리샤쌤❤

쌤 그인간 생각해보니 제가 그 민○오빠랑
친해보이니 불편해하나봐요 지가 깐 사람인데 그사람이랑 친하지 그 언니랑도 친하지 ㅋㅋ암튼 등신같아요 그옆에 잇는 고만고만한 애들이랑은 잘놀더만 왜나한테만 저런 쓰레기같은 표정을 짓는지
맞아요?제가 생각하는게 저그리고 6월초쯤에는 회사 들어가려구요 좋은회사 들어가고 돈도 정상적으로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그남자애들 둘도 왜저러나 싶고 한명 또 올만에 연락와서 간보듯이 그러길래 간보는거 싫다고 시간 낼꺼면 확실히 하라는 식으로 보냇어요 남자애들 다왜저러냐;,,,나한테 그언니랑도 이번주에 함 보기로 하고 못봤어요 가족식사잇다고 다음주에 밥먹자길래 이래저래 복잡해요 쌤 ㅠㅠㅠ잘되게 빌어주세요 일단 이직이랑 돈 그거 중요하고 이성문제도 같이 적어놓습니다 ㅋㅋㅋ저거 맞나 확인좀 해주세요 ㅋㅋ 민ㅇ 때문에 더 저러는지 난 앞으로 걔네둘도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연락올것같어 ㅋㅋ 저한명 연락온 놈도 다시 연락와서 보자 하려나 싶기도 하고 연락 앞으로 올것같은 김준○도 마찬가지고 다 예측이 안가요 선생님

헤어진지 벌써 10달이나 되었는데 아직 재회가 되지 않아 마음이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기운도 빠지고 우울해지기까지 하는 와중에 한번만 더 확신을 얻고자 물색하던 차에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확신은 스스로 가져야 하는것이지만 이젠 좀 지쳤는지 스스로 불안함을 느끼는것 같아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상담의 결과는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제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쌤 지금까지 사실 많이 무기력했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고 10달이 되는 시간동안 이루지 못한것들이 참 많습니다
이제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노력하고 있던 찰나에 노력하면 된다고 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행동력이 좀 부족한데 선생님 덕분에 더 큰 힘으로 행동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달! 열심히 노력하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 작은 확신이 큰 확신이 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 뒤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4월에 구설수 있다고 잊지 않고 챙겨주시구~
흐름 체크하려고 전화했다가 1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쌤이랑 통화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이번에는 단골 서비스 🔮부적 비책🔮
후기 좀 남겨야겠어요.
서비스가 이렇게 용하면 어또케요🐉✨️

1. 관재구설수 방지 부적 효과일까요?
4월 의외로 조용히 지나가고 있어요.
저두 말, 행동거지 하나하나 조심하게 되고요.
무당들도 부적 써 갈 정도로 영험하다 하셨는데.. 역시 👍👍👍
5월 초까지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2. 이번에는 일 술술 잘 풀리는 부적 내려주셨어요.
지난 번 상담할 때 차 바꾸는거 여쭤봤는데 6월 얘기하셨거든요.
드릉드릉 하고 있는데.. 올현금 구입 기대해봐도 될까요?
진짜 그럼 울 쌤의 기도빨, 부적 덕분🙏

내 속마음, 넘에 속마음도 cctv같이
잘 보시지만 사업운도 어쩜~
현상태 백발백중 하셔서
맞아요! 맞아요를 연발했어요.
소름 쫙쫙💘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말씀 너무 많이 해주셔서 믿기지 않지만..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믿는대로 될지어다! 얍얍✨️

애정운은 망했지만😂
사업, 금전운은 꽃길만 걸을게요🌸🌸

따뜻하고 지혜로운 엘리샤쌤
항상 감사합니다💗

일단 울 엘리샤 선생님🌸
사주나루 최고의 속마음 장인💯👍👍
소름돋게 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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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구설수 조심하라고 했는데..결국 이 사단이 나고 말았네요😢 궁금해하실까봐 후기남겨요.

기다렸다가 얼굴 보고 왔어요.
미리 속마음 여쭤보길 잘했어요.
그렇게까지 화 안났다 당황스러운 것 뿐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진짜 해킹 당한 줄 알고 엄청 놀란 거 맞더라고요.

제가 눈물 흘리며 진짜 미안하다고 뭐가 씌였었나보다고 하니까 저를 이렇게 만든 자기가 다 잘못이지 이러면서 마무리 했어요.

안그랬음 막말대잔치에 저두 화나서 같이 신고하고 고소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일 벌리기 전에 물어봤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근데 오늘일 아니었으면 다시 만났을 수도 있어요.
차리리 잘됐다 싶어요.

겨우 마음 추스렸는데..또 시끌시끌
비 오는 날 이게 뭔 날구지인지..너무 슬프네요.
다시 한번 마음을 잡는 계기로 삼으려구요😢

앞으로는 사건 만들기 전에 전화할게요.
오늘도 족집게 조언 감사해요❤️
체고체고👍👍👍👍

깨붙 10년 째..너무 힘든 와중에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저랑 주파수가 잘 맞았는지 1시간가량을 통화하게 되었고 2차 상담도 받았어요.

1️⃣ 일단 차분한 음성+딕션이 좋으셔서 상담이 매끄럽고 편했어요.
저녁 편성 라디오 DJ느낌. 전화 상담이기에 목소리 중요하더라구요.

2️⃣ 타로로 속마음과 흐름을 보고 사주로 궁합적인 부분까지 체크해 주셔서 좋았어요.
정확도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사주도 함께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말씀해주세요.
ex)질투심 유발 작전 안 먹힌다 하심

3️⃣ 소포 다수. cctv 보는 줄 알았어요.
제가 '트러블이 있었고 그 후로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다' 라고만 말하고 자세한 상황 설명을 안했는데요. 적반하장격인 상대방의 언행을 정확하게 짚어 내셔서 소름 돋았어요.
전체적으로 디테일한 부분이 내공이 장난 아니게 느껴졌구요.

4️⃣ 입담이 좋으십니다.
같은 말 계속 반복해서 시간 잡아 먹지 않아요. 조곤조곤 한데 은근 잼있는 매력도 있으시고요.

5️⃣ 상담 경력이 정말 풍부하다고 느꼈답니다. 재회보다 그 사람으로 인해 제 삶이 흔들리고 있는 게 더 큰 문제였는데 마지막에 내용 정리하면서 이 부분 상기시켜주셨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일에 집중해서 상승운 지켜나갈게요.

(원래는 연초에 1번 신년 운세만 보던 사람이었는데..어쩌다 보니 사주나루를 들락날락하게 되었네요ㅜㅜ 후기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샘 ~~  후기 쓰려고 하구있었는데
갑자기 집앞이라고... 헐~~ 지금 개판인데...집도 청소 안하고 내 꼴도 그렇고. ..
아___ 근데 이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면 어떠카라는건지.... ㅠㅠ
근처 카페로 가서 차 한잔 마시고 들어왔어요.. 아~~ 심장 떨려.
맘 같아선 들어오라구 하고 싶었다능 ㅋㅋㅋㅋ
근데 그럼 안돼죵 도도하게 ㅋㅋ
근처에 볼일있어 왔다가 불켜져 있길래 연락한거라는데.... 이거이거 일부러 맞져?
아~~ 샘~~ 오늘 잠은 다 잤는데...
쌤이랑 얘기 하고 싶은데... 도오니 엄써요 ㅠㅠ
주말쯤 저나드리겠습니다.ㅇ  저희 잘되게 빌어주세요 ~~~~~

쌤 그냥 다 지쳐요 요즘 어그제도 놀러갔다 왔는데 그냥 피곤해서 기절하기 바빳어요 솔직히  저러고 보냇는데 연락 언제쯤 올지 물어보지도 않았네  언제쯤 오는지 확인했어야 하는데 알려주세요 저인간도 하는짓이 저래서 사람 질림 ㅋㅋㅋㅋ이제는 그냥 저거 마지막으로 연락 더 하지도 않으려구요.
3월 이틀남앗으니 상담은 그때 다시 드릴께요
저 근데 연애나 되련지 일자리잡고 나니 연애 할 기미가 안보이는데 너무 바빠서 ㅋㅋㅋㅋㅋ하긴해요?요즘 몸이 지치니.아무 욕구나 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저인간 지가 알아서 땡겨오게좀 해주세요 짜증나욬ㅋㅋㅋ솔직히 그거랑 저 의욕이나 진짜 좀 이제 사람좀 만나게 해주세요 더 의욕상실 되가요 요즘

쌤 오랜만에 상담받게 돼 가지구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아아아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뭘까 한참을 고민해봐도 떠오르는게 없었거든요ㅠㅠㅠ 선생님의 명확함이 없었더라면 지금까지도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ㅠ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다보니 두루뭉술하게 전달됐던 부분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답도 찾아주시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최고최고…

얼마나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조금만 기다려보면 괜찮아지겠죠ㅠㅠ
차분하게 잘 기다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어려운게 한둘이 아니네요.
그래도 이왕 마음먹고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조금은 생각머리를 뜯어고쳐 봐야겠습니다 ㅋㅋ 또 주저앉으려고 할 때 선생님 찾아올게요. 선생님께 상담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