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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 공지 24.12.26

*공지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접속

이제는 양력으로 갑진년도 곧 인사를 해야할 때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4년 12월에는 1000원으로 상담료를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2024년의 마무리를 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얼굴은.. 장난친다고 찍은거라서..허허..😂

⭐️12월 기도일정이 있습니다.⭐️

매달 몇몇분을 선정해 함께 빌어드리고 있답니다.🙏

부디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성불🩷이 따르기를 바라며,

웅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룡의 해, 2024년 갑진년에는🐉

🐉청룡이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인 만큼🐉

🌞여러분의 인생에도 빵긋 해가 떠오르길 바란답니다~🌞

해는 동쪽에서 떠오르니까요😊


기도와 일사가 있는 경우에는

모두 채팅 접속으로 해둘 예정입니다.

채팅 예약을 잡고 오시거나

그냥 들어오시면 상담이 가능한 때면

진행되는 점 참고바랍니다.


온라인 전화상담은 따로 현재 예약받고 있지않으니

접속중일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상담문의는 상담문의, 채팅 상담 예약을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내담자님 기도 진행중🔥

신의 가호가 함께하는 나나들이 되길 바라며,

12월의 시작도 응원하겠습니다🔥






















































찾아가면 갈수록 더욱 더 열려진 문과 꽃 길

문서와 관련한 내담자님들 모두에게도 행운이 깃들길🙏


찾아오시는 내담자님들의 근심과 걱정이

하루 빨리 가리워진 구름과 기운을 걷어내고

무지개가 피어나길 🔥


멀리 떨어져 슬피 우는 재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하루 빨리 그들의 마음들이 잘 소통되어 이루어지기를🧧


떠나야할 인연은 정리되고

좋은 새 인연이 다가오길 바라며🩷


내담자님들의 건강과 새 생명의 탄생을 기원하며💛


꽉 막힌 내담자님들의 금전이 잘 풀리길💚




용신에서 바로 두꺼비를 보여주신다..

그것도 찐으로..🌞




장마 속에서도 기도시간만큼은 잠시잠깐 비를 멈추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제대로 차려드리진 못했지만

이 마음 이 정성 태산같이 받아주시길🕯



방생~


부적


































사용언어
한국어(고급)
전문분야
애정
금전
취업
스타일
솔직담백
차분한
또박또박
 상담사 약력
· 22년 12월 5일 신내림을 받은 갓 애동제자
· MBTI심리 분석사 1급, 유형에 맞는 답을 내주실 신점 선생님
· 신내림 전부터 보이고 들렸던 신빨 강한 선생님
· 신령님의 말씀을 거짓 없이 전하는 신점 상담
· 아픈 내담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신점 선생님

상담사 소개
상담후기
상담문의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저를 타로 파트에서 봐오셨던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제는 새롭게 인사드리겠습니다.

타로마스터 트리가 아닌
갓 신 받은 애동제자 트리라고 합니다.
(혼란스러우실 내담자님들을 위해
당분간 활동명은 트리로 진행하겠습니다.)

이미 사주나루에서 타로를 하기 전부터 보이고 들렸던 저이기에
신의 길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답니다.

타로로 활동하며 정말 수도 없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신의 길을 가야한다면 전 저의 신령님들과 웃으며
손잡고 가고 싶었기에 지금 신의 길을 가게 되었네요.

이제는 타로마스터 트리가 아닌 조금 더 강한 영능력을 불어넣어
내담자님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트리는 여러분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인생에 치여 지치고 힘드실 때 트리 그늘 아래에서 한 켠 쉬다가세요~

오늘도 앞으로도 내담자님의 인생에 그늘 한 켠이라도 마련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이고 들리게 된지 어느덧 1년이 다되가네요.
처음엔 너무나도 무서웠고, 두려웠습니다.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장면과 이런 말들, 느낌을 주시는지 원하지 않았습니다.
때론 투정을 부렸고, 부정도 많이 했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능력을 누군가는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여겨야 할 능력을 얻게 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정말 수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런 저의 능력을 어찌하면
좋은 방향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을지요.



셰익스피어는 세상은 무대고 우리는 배우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이 무대고, 우리가 배우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다른 감정,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불과 1년 전 제 무대는 너무나도 잔혹했고
전 거기서 처참한 비련의 여주인공같은 역할이었답니다.
지금은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제 세상을 바라보고 좋은 역할을 맡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무대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따내볼 수 있도록!
놓치지않고 아낌없이 나누어드리는 상담사가 되도록하겠습니다.
내담자님 모두가 울상에서 웃상이 되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참고*
원하시는 분은 타로 카드로도 함께 병행해 봐드리겠습니다~